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달라스로 이사가는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라면 달라스의 어느 지역으로 가야할지 많은 고민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달라스는 교통이 편하고 대부분 지역의 학군이 좋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살지 좋은 많은 지역이 있지만 그 중에서 3곳의 선정한 3곳의 지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달라스로 이사를 생각하신다면 주목해주세요.

1. 프리스코
텍사스에서 가장 핫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전체적으로 신도시의 느낌이 나면서 좋은 학군과 주변환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주택 가격이 계속 오르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아직 저렴한 주택과 아파트가 있는게 장점입니다.
2. 플래이노
플래이노는 상점들이 많이 생기고 토요타 등 대기업의 본사들이 들어오면서 인지도가 높아진 지역입니다.
작지만 한인 상권이 형성되어 잘 있고 역시 학군이 좋아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플래이노로 이사를 많이 옵니다.
3. 알렌
알렌은 다른 두 지역에 비해서는 소도시인 만큼 부동산이 더 저렴하고 소도시가 주는 조용한 아늑한 느낌이 있는 곳 입니다. 이 곳 역시 학군이 좋고 범죄율이 낮아 치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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